임은정 "선수끼리 다 아는 처지..'대검 발끈'에 실소" 임은정검사를 장관으로 임명한다면?
같습니다. 사법부 입장에서도 이정도는 선을 넘은 겁니다. 통제에 나올 수 밖에 없어 보여요. 임은정 검사말처럼 조국수사는 검찰개혁의 동력이 될 것 같습니다. 임은점검사가 며칠전 국정감사에서 이재정의원이 물었을때 국민들이 알게되면 검찰없어질만큼 비밀이 있다고 하던데.... 얼라가 또 얼라짓하네 이기 팍 고마 마 김용태: 임은정 검사 이 방송 혹시 들으시면 잘 들으세요. 아니면 검사들의 조직적 범죄가 단죄될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의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P.S. 1. 관련 예규들을 종합하면, 검사 블랙리스트의 선정·관리는 법무부 검찰국(검찰과), 대검 기조부(정책기획과)에서, 세평 수집 등 감시는 감찰본부(감찰1과)가 총괄하는 것으로 역할 분담이 되었습니다. 관련 예규가 2012. 6. 제정된 후 2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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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2. 15. 0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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