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나저나 축잘알님들 역대 통틀어서 세리아 최고명문팀 AC밀란인가요 유벤투스인가요

두둔했다. 이런 가운데 이탈리아 대표팀 공격수 출신의 안토니오 카사노는 이탈리아 TV쇼 '티키타카'에 출연해 "호날두가 경기도 끝나기 전에 경기장을 떠났다면 도핑 규정에 따라 2년의 출전 정지 처분을 받을 수 있다"고 주장했다. 현역 시절 '그라운드의 악동'으로 불렸던 카사노는 "AS로마에서 뛸

쿠티뉴(바이에른 뮌헨), 더글라스 루이즈(아스턴 빌라) FW : 호베르투 피르미누(리버풀), 가브리엘 제주스(맨체스터 시티), 히샤를리송(에버턴), 윌리안(첼시), 호드리구(레알 마드리드), 다비드 네레스(아약스) 네이마르는 부상으로 제외 네이마르만 없고 개쩌네요.. # 브라질 23인 소집명단(vs 아르헨티나-대한민국) GK : 알리송(리버풀), 에데르송(맨체스터 시티), 푸자토(AS로마) DF : 밀리탕(레알 마드리드), 펠리페, 로디(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마르퀴뇨스, 실바(이상

후에 파산하는 경우도 있구요. 왠지 은행이나 투자자들이 호날두라는 상품을 몇년간 데리고 있는 조건으로 호날두를 데리고 있는 것 아닌가 싶습니다. 이번에 인터밀란도 바짝 쫓아오고 있는데.. 이번에 울산이 1위에 있는 것 처럼 인터밀란도 더욱 힘내서 우승해봤으면 하고..

음바페 (PSG/프랑스) 2018 마테이스 데 리흐트 (아약스/네덜란드) 요즘 보면 은근 괜찮은 감독들이 기근현상이 있는 것 같습니다. 뮌헨도 일단 대행으로 가고 양쪽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아스날도 보면 왠지 바꾸고 싶어도 바꿀만한 후보들이 다 이미 자기들 팀에서 잘하고 있거나 쉬고 있는 감독들이 딱히 없어서 그런듯 합니다. 그 중에선 뭐

통산으로보면 어느팀이 이탈리아 현지에서 최고명문으로 인정받고있나요? 조기 교체에 불만을 품고 경기가 끝나기도 전에 '퇴근'(?)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가 도핑 규정 위반으로 최대 2년의 출전정지 징계를 받을 수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호날두는 한국시간으로 10일 펼쳐진 AC밀란과 2019-2020 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A 12라운드

받을 수도 있다. 2경기 연속 교체 첫 교체 때는 사리한테 대놓고 불만 표시 이번에는 그냥 라커룸 직행 이탈리아 언론 보도가 아니라 어떨지는 모르겠는데 도핑 걸려 있으면 2년까지는 아니어도 중징계 가능성이 낮지는

시상대 3분의 2를 차지했다. 비집고 올라갔더니 뒤에 있던 북한 선수가 날 밀어 넘어뜨렸다”고 회상했다.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결승전(한국 1-0승)에 출전한 김승대(28·전북)는 “북한 선수들은 심판이 보지 않을 때 밟거나 ‘축구

되었는데.. 제가 가봤을때도 정말 더러웠거든요. 어쨋든 이때 제일 은행에서 대출을 받을때 제일 중요했던게 두팀 모두 1부리그 중위권인가 혹은 1부리그에 모두 공사가 끝날때까지 남아있어야한다는 조건으로 대출을 받은걸로 알고 있어요. 그리고 유벤투스도 최근에 구장을 다시 지었죠. 이 구장을 다시 짓는다는것 자체가 엄청난 돈이니까 이걸로 몇년

알레그리가 그나마 핫한것 같은데.. 알레그리 뭐 EPL 루머도 몇번 있었는데 AC밀란 경기 카메라에 몇번 잡힌적도 있어서 다시 밀란가나 싶기도하고.. 무리뉴가 문제가 무리뉴식 수비전술이 현 트랜드에는 맞지 않는다는거였는데 과연 토트넘으로 온다면 어떻게 될지..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징계 위기에 빠졌다. 유벤투스는 11일(한국 시간) 알리안츠 스타디움에서

있으려는 이유가 왠지 대출이 아닌가 싶어요 축구 챔피언스리그 우승해본 감독들 “북한 선수들은 심판이 보지 않을 때 밟거나 ‘축구 못하게 발목을 담그겠다’고 위협했다”고 전했다. 브라질 축구 국대 발표 (vs 아르헨티나, 대한민국) 브라질 A매치 명단.. ac밀란 황금기.jpg 월드클래스라고 말하기에는 아직 손흥민 선수는 조금 부족하지 않나요? 그나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