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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할때 돌려놓고 얼마나 됐는지 궁금해서 중간에 빼보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그런 번거로움이 없어지는 괜찮은 부가기능이에요. 다만 적용모델이 아직 많지가 않습니다. 휘젓기 기능은 에어프라이어로 돌리는 음식들 중에 일부는 중간에 좀 뒤집거나 휘저어줘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걸 자동으로 휘저어준다는 개념입니다. 요즘 예판하고 있는 자주 에어프라이어가 대표적 물건인데, 실 성능은 미확인 했지만, 휘젓는 구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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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준은 아니에요. 1) 분리형 바구니가 아닙니다. 제 생각엔 이게 산본 제품의 가장 큰 결점 같습니다. 아무리 봐도 이거 밑판만 분리되고 바구니가 통으로 분리되는 제품은 아닙니다. 이 부분은 세척에도 조금 불편하지만, 그보다는 조리 완료된 음식을 식탁이나 그릇으로 옮길때 생각보다 상당히 불편합니다. 어느 에어프라이어를 쓰든 결합상태에서는 꽤나 묵직한지라, ‘너무 당연하게’ 분리 버튼을 눌러서 바구니를 분리해서 기름도 빼고 그릇에 옮기는 작업도 하고 그러거든요. ## 자동전원차단의 경우는 해당 제품의 광고나 스펙표에 없고, 블로그 후기 읽어봐도 '바로 안꺼지고 몇초뒤에 꺼진다'(자동전원차단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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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상의 전환’ 이고 혁신적이었지만, 정작 콜롬버스의 달걀같은 물건이라 남들도 다 베껴버린겁니다. 예를 들어 우리가 선풍기나 일반 다리미 사는데도 명품 브랜드 따져가며 사는 경우는 드물지 않습니까? 단순하니까 딱히 특허랄것도 없고 중소기업이나 중국에서도 웬만큼 잘 만드니까 그런겁니다. 해서, 어느정도의 마감처리만 잘 되어있는 제품을 사면 될 뿐, 굳이 몇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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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마지막으로 4단계 고정밀 코튼 필터를 거쳐 델로라 V11를 사용함으로써 발생하는 미세먼지는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메탈필터와 코튼필터는 물로 세척이 가능합니다. 큰 힘을 주지 않고도 쉽게 분리할 수 있습니다. 크레비스 툴에는 메인 청소기 헤드에 전원을 연결해주기 위한 단자가 있습니다. 단자에 맞춰서 청소기 본체와 청소기 헤드를 조립을 해주시면됩니다. 위 사진처럼 빨간색 버튼이 딸깍 소리가 나도록 끼워주시면 조립이 된겁니다. 개인적으로 레드 색상을 좋아해서 그런지 지금까지 사용했던 무선청소기들 중에서 색상과 디자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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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면 뭔가...하자가?’ 로 주의해야 한다. 이 정도로 이해해주세요. 참고로 2018년 10월 현 시점에서 특가 어쩌고는 거의 다 마케팅으로 받아들이셔도 무방합니다. ...지금 에어프라이어는 재고 처리를 위한 특가가 아니라 없어서 못팔고 있어요. 특히 인기 용량대인 4~5리터는 더더욱 그렇습니다. 이마트? 5리터대 줄서서 사요. 이거 꼭 마케팅만은 아닙니다. 리빙웰? 여기도 물량 때문에 일시품절 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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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습니다. 롯데알미늄? 지금 10차예약인가 들어갔어요. 소량만 들어왔던 외국 브랜드이면서(동시에 가격대 착했던) 겐지아, 웨스팅하우스, 톰슨같은곳의 4~5리터대 모델들은 추석때 대부분 품절나고 지금까지도 못들어오고 있습니다. 특가라는게 원래 진짜로 비싼 물건을 재고 처리하느라고 눈물의 땡처리 해야 특가인거지. 지금 없어서 못파는 제품에 무슨 특가는 특가입니까. 안그래도 인기브랜드들은 슬금슬금 가격을 올리고 있어요. 하도 잘팔리니까 자신감이 붙은거죠. 그러니 ‘독일제 xxx 초 특가!’ 이런거 무시하시고 (독일 기업들이 한국에 잘 안알려진 뛰어난 브랜드가 많은건 맞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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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그대로 ‘있으면 좋고 안되면 할수없는’ 정도의 요소들이거나, 혹은 제조사는 좋다고 하는데 애매해서 적어두는 것들입니다. 1)마감 : 예전에 5리터짜리를 4만원대에 팔던 산본은 확실하게 마감이 안좋았습니다만, 그냥 요즘엔 에어프라이어도 용량대비 가격이 평준화 되는 느낌이라...비슷비슷합니다. 제가 사거나 실물을 직접 본게 리빙웰, 이마트 일렉트로맨, 산본(중국제), 겐지아, 필립스, 테팔 등인데, 산본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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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를 노이다 공장에 공급하고 있다. 향후 인도 배터리 팩 공장이 가동되더라도 베트남 공장 캐파(CAPA)는 그대로 유지할 방침이다. 삼성전자가 베트남 타이응우옌성 옌빈에 추가로 스마트폰 공장을 지으면 배터리 팩 공급량을 늘려야 하기 때문이다. 이랜텍, 알머스 등 협력사도 베트남은 베트남 대로, 인도는 인도 대로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일각에선 삼성전자가 ODM 확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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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빙웰이 다나와 1위를 하는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구매할때 옵션에 나오는 추가구성품이 전혀 필요없을 정도로 풍성한 추가구성품을 안겨줍니다만! ...있으면 좋긴 한데 생각보다 별로 필요없습니다. 저도 집이랑 동생 사는 회사기숙사 왔다갔다하면서 알게 된건데, 추가구성품 많으면 예비로 좋긴한데 그게 필요하냐? 고 물으면 애매애매해요. 아, 리빙웰 디스하는건 아닙니다. 여기는 추가구성품을 빼고라도 물건 자체도 괜찮거든요. 3)투명창? 휘젓기 기능? 투명창 같은 경우는, 바구니(바스켓)의 일부를 투명하게 만들어서, 조리되는 과정을 눈으로 볼수있게 만들어 준겁니다. 나름 괜찮다고는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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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엘지 구입안하고 다시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어머니께서는 삼성 사면 써보고 맘에안들면 제 A9과 바꾸자 하시네요 @@ 친구 임직원몰도 알아보고 중고나라도 알아보고 결국 오늘 미새봉 신품 76만원에 가져왔습니다 A9사용자지만 제트로 구입하게된이유는 아래와 같습니다 1. 통 분리세척 불가(플라스틱통) - A9사용자분들은 아실거에요 필터는 분리 물세척 가능하지만 통 자체는 물세척불가하고 물티슈나 기타방법으로 해야한다는거.그리고 패킹부분에 먼지가끼기 쉬운데 청소법이 마땅치 안아요 - 제트는 이와반면 완전 통세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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