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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인물이라면 단박에 울 트럼프 옵하 가 떠오르지 않을까용~? 7 월 11일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과 리브라에 대한 의견을 밝혔는데용~? 트럼프 옵하의 발언 자체는 안타깝게도 부정적이였어용~ 비트코인과 리브라에 대한 신뢰성을 비난하며 ‘ 달러’ 최고를 강조했지용~^^ 설마 트럼프 옵하는 달러 저점매수~?!! 풉키풉키 일부 암호화폐 전문인들 사이에선 해당 발언이 오히려 호재였다구해용~ 사실상 제도권에서 비트코인을 ‘ 자산’ 으로 인정한 사례기 때문에





지금 비트사놓고 존버하다가 수익 다 보고 알트장에 반/한템포 늦게 들어간다. 코인판 때로는 단순한게 답 인 경우가 많더군요. 미실현이익으로 인한 구속이 뇌물죄까지 성립한다니 코인판에서 투자했던 사람들도 또 존버하자며 작전세력 구축했던 사람들도 투자금 다 날려서 털린 사람들도 미실현 이득이니까 구속사유네요 "비트코인 안 망해요. 여러분들 안 망해요. 비트코인



놀이' 측면에서는 알트 시즌이 다시 가능성을 배제하기는 어렵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이런저런 이유로 전 포트폴리오에서 절반 가까이 알트를 들고 있습니다. 제 기대와 달리 판이 흘러갈 수도 있겠지만 적어도 현재 시점의 제 판단에 있어서 후회나 갈등 자체를 한 적은 없습니다. 여담으로... 가끔 보다보면 그냥 비트 타고 있다가 알트 시즌오면



당시 빗썸에 언제 큐텀이 상장하냐가 초유의 관심사였고 그래서 그런지 빗썸이 주로 상장을 했던 금요일을 비롯하여 수-목요일은 (ZEC 상장 영향) 온갖 찌라시가 난무했습니다. 그러다보니 이미 QTUM이 상장해 있던 비트렉스 등에서는 찌라시에 따라 시세가 출렁거렸고... 당시에는 4-5비트 정도를 QTUM에 할애했었는데 10/20일 드디어



쪽으로 손이 가는 분들이 많을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기왕지사 물타기를 하려면 그나마 낭패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을 제 경험담에 비추어 써볼까 합니다. 당연히 이건 저 개인적인 기준일 뿐이고 절대적인 것이 아니므로 개개인마다 가장 적성에 맞는 기준을 수립하셔서 일관되게 시장 대응하시는게 중요하다 여겨집니다. --------------------------------------------------------------------------------------------------------------------------------------------------------------------------------------------------------- [1] 손절 or 물타기 고민 시점은? 주변을 보다보면 의외로 다음과 같은 패턴으로 낭패를 보는 분들을 자주



순위랑 비교했을 때 전체적으로 1~2위정도 낮아졌네용~ㅠ.ㅠ 김치거래소 도 아자아자 퐈이팅 이에용~!!^^ 2. 오늘의 기사 소개해용~ 트론, 6월 25일이 독립기념일이라구용~!!?? 생일 축하합니당~ 오늘은 사랑하는 우리 트론의 생일 이에용~!쿄쿄 1년전 오늘 트론은 메인넷을 시작 하여 첫번째 제네시스 블록을 생성했었는데용~? 시작은 비록 이더리움





페이스북 암호화폐 리브라의 공식 홈페이지 주소는 ‘Calibra.com’ 에용~! I와 ì(i에 양음부호를 올린글자) 를 교묘하게 바꿔버렸어용~ ㅠ.ㅠ 과거 국내에도 카카오코인, 삼성코인을 사칭했던 적도 있었어용~ㅠ.ㅠ 최근 상승장을 맞아 이런 피싱사이트들이 극성이에용~ 울 잇님덜은 주소를 꼭! 확인 하기로 약속해용~!!!^^ 오늘의 짤은 겉모습으로 속이는 피싱사이트를 짤방으로 표현해봤어용~^^ 화려한 겉모습에 속지않고 꼼꼼이 확인해야 갑분싸를 피하겠지용~?!쿄쿄 오늘의 코이니맘은 재밌게 보셨나용~~? 코이니맘은 잇님덜의



등 다른 재테크 경험이 없는 분들이 많이들 코인을 시작하게 되고, 그렇다보니 이리저리 많은 시행 착오를 겪을 수 밖에 없는 듯 합니다. 1. 초심자의 운으로 1-2번 운좋게 잘 풀리다가 자신감이 붙어서 몰빵 투자 거하게 배팅했다가 망하거나 2. 약세장이 이어지면서 숏으로 몇 번



(17/08/15) CLIEN - Particl 코인 (17/08/14) CLIEN - Ark , 엣지리스 코인 (17/08/14) CLIEN - UBQ 코인





줄일 수 있었습니다. 이 때 경험을 통해 뼈저리게 느낀 게 1. 계란은 한 바구니에 담는게 아니다. : 가령 포트폴리오를 죄다 친 중국성향 코인들로만 구성하는 등... 획일적이면 만약 해당 특성에 있어 공통된 악재 발생 시에 감당이 안됨 2. 거래소가 시세 차이를 매일 확인하고 유사시에(?) 즉각 대응할 수 있을만큼 시세 현황에 관심을 가진다. : 적어도 내가 지금 들고 있는 코인들 만큼은 주요 거래소의 평균 거래량, 시세는 외울 정도로 숙지 3. 언제 어떤 돌발 상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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