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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좋다고 느꼈는데, 생각보다 빠르게 소진되는 느낌이 있죠. 훌륭하게 리메이크된 그래픽과, 성우들의 열연, 그리고 그간 팬들이 궁금하게 여겼던 비하인드 스토리가 추가되며, 이 시리즈의 팬으로서는 그간 일어난 스토리를 확실히 이해함과 동시에 안타까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니시키야마가 겪는 인생의 파도는 키류의 그것과





지었다. 세월호 희생자들에겐 미필적고의에 의한 살인죄를 지었다 지금까지도 대부분의 국민은 당시 세월호전복사고 발생 원인에 대해 의문을 가지고 있으며 당시 정부의 안일한 대응에 분노했고 재난구호시스템 부재와 몇시간의 여유가 있었음에도 왜 구하지 않았는지에 대한 충격으로 심각한 트라우마를 앓고 있다. 이러한 범국민적 의문과 트라우마를 씻고 세월호참사유가족들의 상처를 치유 하려면 한가지 방법밖에 없다 당시 직간접적으로 관련된 박근혜 황교안을 포함한 고위공직자 그리고 행경등 구조책임자를 비롯한 당시 세월호조사를 정치적이유로 막았던 집권여당인 자유불한당이 살인자가 된 마음으로 또 국민을 자신의 손으로 죽였다는 죄책감으로 석고대죄 하고





주연 2020년 개봉 예정 국가와 정부가 존재하는 유일한 이유는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함이다.대한민국 헌법 제34조 6항은 국가는 재해를 예방하고 그 위험으로 부터 국민을 보호하기 위해 노력하여야 한다라고 되어있다. 당시 참사가 발생했던 시기의 대한민국 대통령 이하 모든 정치인, 공무원들은 국민에게 직무유기의 죄를 지었다. 세월호 희생자들에겐 미필적고의에 의한 살인죄를 지었다 지금까지도 대부분의 국민은 당시 세월호전복사고 발생 원인에 대해 의문을 가지고 있으며 당시 정부의



면허취소 수준의 음주를 하고 고가의 스포츠카를 타고 가다 사고를 낸 것도 모자라 피해자를 금품으로 회유하고 증거인멸을 시도한 정황이 드러남에 따라 청문회 내내 조국 당사자가 아닌 딸을 물고 늘어졌던 자유불한당 청문위원들의 행위가 얼마나 이율배반적이고 파렴치한 짓이었는지를 자신을 희생하여 몸소 보여 준 것이며 또한 청년들의 박탈감은 열심히 공부하고 봉사활동 했던 착하디 착한 조국후보자의 딸을 보고 느낄것이 아니라 약관의 나이에 아버지빽으로 고가의 스포츠카를 타고 음주운전사고를 낸 나를 보고 박탁감과 분노를 느껴야 한다고 몸으로 직접 보여주며 항변한 장제원 아들의 그 숭고한 희생정신과



악의를 가지고 기레기년놈들하고 좆같은 콜라보를 하니까 문제지 결론은 적폐새끼들이 문제란 소리여~ 친일매국노 후손 자위불한당 검새 기레기... 과잠에 과면티에 출신고 박아서 끼리끼리 노는 새끼들~ 이제 또 그 3세대 자식새끼들이 시작하더만~ 한기총이 한다네ㅋㅋㅋㅋ 네끼놈새끼야 니들하고 개독하고 좆과 좆집사이 아니더냐 아~나 솽련ㅋㅋㅋ 이 여자 똑똑하네. 좆국 빨아대는 문주당 메갈뇬들하고는 차원이





과정에서 벌어진 사태다 오늘 집회에 나온 인간들은 거짓언론에 휘둘려 세뇌되고 동원되어 나온 인간들이 대부분이다 스스로 자각하고 판단할줄 모르는 무지하고 몽매한 인간들이 수구적폐세력의 전위부대로 활용되고 있다 이것이 대한민국의 정확한 현재 상황이다 지 친형이 성완종이지... 불한당땜시 자살당한 형... 이번에 보니 쪽바리들 하는 짓이 불한당, 기레기, 씹새들하고 초식이 아주 똑같어.. 자유불한당과 그 추종자들의 특징 ★도덕심,



로또에 맞은거고 부모빽으로 대기업 총수가 되고 미국국적을 가지고 예일대에 들어갈수있었다 일회성 로또가 아니라 연금로또다 매주 로또에 당첨되는 것과 다르지 않다 누구는 매주 로또를 사지만 꽝이 되고 누구는 1등에 당첨되는 행운을 얻는다 누구는 허벌가에서 태어나서 일평생 쌩고생하지만 누구는 재벌가에 태어나는 행운을 얻는다 자기의 노력이 아닌 불로소득에는 그만큼 높은 세금이 붙는다 그걸





수사안하고 자기들 권력과 이익에 필요한 것만 골라서 기소하니까 청와대에서 뭘 하고 싶어도 할 수 없던 거 아니었습니까? 실화판에서 구라를 치다 걸렸으니 이제 오함마를 맞아야죠. 법과 무관하게 사는 평민이라 지난 번 글에 검찰총장이 임기제인 것도 모르고 썼었습니다. 알고 보니 2년 임기네요. 하지만 그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멍청하게 만들고 부려먹기 쉽게 세뇌 시키려고 만든 프레임이 지역감정이고 빨갱이컴플렉스였다는 것을 말이다 니놈이 쓴 글은 내경험상으로만 봐도 엉터리다. 내가 한나라당 지지자였다가 지금은 민주진보진영을 지지하고 있으니 산증인이다 그리고 솔직히 말하면 난 어느 정치세력도 어떤 이념도 지지하지 않는다 여태 어떤 정당에도 가입한적 없다 내가 지지하고 추구하는 것은 그냥 상식과 정의일 뿐이다





정의로운 사람일거야 청문회 때도 국민들은 질문하는 불한당 의원들을 욕했다. 그런 국민의 믿음을 저버렸기 때문에 배신감이 더 큰거지... 유승준이같은 젊은이들의 워너비가 어른들을 흐뭇하게 했던 그 유승준이가 스티붕 유가 되어 국민을 배신하고 모욕해버렸지... 애증이란 단어가 있당. 사랑했던 사람의 배신에 대한 미움은 곱절이 되는 것이다. 윤석열은 스티붕 윤을 선택한 것이다... 더 잔인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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