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 존버? 갤럭시버즈 플러스 사전구매 사이트마다 주는 사은품(?)이 다르네요 (Feat. 레트로) 삼성

있다 주변음 듣기 기능 ( 3단계 조절 가능) 최고 단계에서는 이어폰 착용한채로 주변음 그대로 들을수있다 착용감은 좋은편이며 제공되는 이어팁으로 조정도 가능함 격렬한 스포츠에서는 한계가 있을수 있음 배터리 ( 스펙 안내 음악재생 11시간 사용가능) 비교적 높은 음량으로 8시간 정도 음악을 듣고 그사이 통화도 30분이상했지만 15프로 배터리가 남음 배터리는 굿 디자인및 소재 - ??? 디자인은 전작과 변함이 거의 없으며 유닛은 소재 괜찮지만 케이스에 들어간 광택소재는 저렴해보일수도

끊기지는 않고 좌우의 소리 지연이 틀어졌다가 다시 복귀하기도 하고 그러더군요. 소니의 악명높은 TWS인 1000X도 그런다는데 비싼 것들은 확실히 사소한 거에서 신경써서 비싼건가 싶긴 해요. 근데 역시 QCY-T1처럼 소프트웨어가 좀 단순하다고 해도 하드웨어빨로 근본적인 극복이 되면 그게 제일이라.. 편의성: 안드로이드라면 압도적으로 갤럭시 버즈겠지만 iOS랑 윈도우인 경우엔 격차가 많이 줄어요. 먼저 멀티페어링의 경우엔 QCY-T1은 멀티페어링 관해 기억이 잘 안나서 Mpow-T5랑 갤럭시 버즈 간에 비교하면, Mpow-T5는

어떻게, 어떤 방향으로 끼우느냐에 따라 느낌이 왔다갔다해요.(덤으로 귓속에서 좀 잘 찌그러져요) 이게 개인적으로 2가지 면에서 불편했는데, 첫번째로는 제 이도가 좀 타원형인지 뭔지 몰라도 QCY-T1 기본팁은 방향을 타요. 어떻게 끼워도 소리가 샐 경우 팁을 90도 회전시켜준 후 다시 귀에 끼우면 괜찮은데, 문제는 그걸 소리가 샐 때마다 계속 반복해야 해요. 어디서 돌아가는 건지..

음량일 때, 갤럭시 버즈는 팁과 더불어 본체가 귀를 꽉 막아 버리니까 바로 옆에 와야 들리는 수준(감속중인 차량의 경우 바로 옆에 있어도 잘 안 들릴 정도)까지 엄청나게 차이가 나요. 물론 시내버스의 소리는 제외;; 음질이라는 면에선 좋겠지만 안전 면에서는 좀 과도한 수준.. 그만큼 음량을 내려도 잘 들리니까 음량을 내려서 쓴다면 안전과 귀 건강을 동시에

기능설정 때문입니다. 에어팟에는 더블탭을 해서 다음곡이나 일시정지 시리 등을 부를수 있는데 이걸 그냥 갤럭시에 먼저 연결하면설정을 따로 하지못합니다 ㅠㅠ 그래서 주변 아이폰에 먼저 연결을 하신후 설정-블루투스-에어팟 을클릭해서 더블탭 터치기능을 설정해주시는게 좋습니다 한번만 설정해주시면 그다음부턴 갤럭시에서도 똑같이 쓸수 있습니다! 그리고 중요한것... 에어팟2가 펌웨어 업데이트가 있습니다 친구나 주변지인분들의 아이폰 혹은 본인이 아이패드를 가지고계신다면 ios12.2 업데이트된기기에 연결을 해주셔야 업데이트가 됩니다 펌웨어

보인다. LG전자 관계자는 “이어폰 단자를 유지하는 데 대해 호평하는 소비자가 많다”고 전했다. LG전자 쿼드 댁.ⓒLG전자 공식 블로그 하 ㅈㄴ 고민돼 무선이어폰 시장을 처음 연 것은 애플이었다. 2016년 9월 애플은 이어폰 단자를 없앤 아이폰7과 무선이어폰 에어팟을 출시했다. 반응은 좋았다. 무선이어폰을 쓸 수밖에 없게 출시한 제품임에도 사용자 만족도가 늘면서 시장은 크게 성장했다. 지난해 4분기 기준 애플은 글로벌 무선이어폰 시장에서

얼리버드 펀딩 당시 10만 원도 안 되는 9만 9천 원에 판매했었으니 말이죠.(아직 정식 판매 전입니다.) 하지만 아쉬운 부분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앞서 말씀드렸지만 물리 버튼으로 트랙 이동, 음량 조절이 동시에 안되는 점, 칩셋 문제인지 aptX 코덱이 LG 폰에서는 잘 설정이 안되는 점, 귀에서 뺐을 때 자동

곧 공개된다는 건데.. 흰색하고 고민됨 흰색은 걍 무난하고 하늘색은 예쁜데 나중에 질릴까봐 정식 발매전에 실물 유출한 사람이 작성한 리뷰이며 독일에서 테스트 된것입니다 음질 갤럭시 버즈+의 음악 재생은 듀얼다이나믹 채택으로 좋은 품질이다 기존 버즈는 이어폰에서 소리를 내는곳이 1개 였지만 신형은 2개 들어감 한개는 고음과 중음을 담당하고 다른 "우퍼"는 저음을 담당함 다른 헤드폰에 비해 높은 고음이 중음이 깨끗한 소리를 전달해줌 저음강조는 아니라고함 개인 취향에 따라 자기는 갤럭시앱으로 베이스 부스트인가

디자인인 에어팟이 귀에 잘 안착한 느낌이라고 한다면, 톤플러스 프리는 귀에 적당히 걸쳐진 느낌이다. 이 부분은 사용자마다 다르겠지만, 나와 지인들은 대부분 귀에서 빠질 것 같은 느낌이 든다고 말했다. 그렇다고 귀에서 막 빠지진 않는다. 톤플러스 프리에는 중력과 밀당을 하는 듯한 오묘한 기운이 있다. 재밌는 부분은 살균 기능이다. 충전 케이스에는 자외선을 활용한 ‘ UV 나노’ 기능이 적용돼 이어폰의 유해 세균을 줄여준다. LG 전자가 최근 생활가전제품에서 선보이고 있는 기능이기도 하다. 결벽증이 있는 사람들에겐 환영받을 기능이지만, 무선 이어폰이 칫솔이나

3.5mm 단자를 없애는 것에 대해 수용할 수 있는 환경이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어 "간결한 디자인을 위해 TV에서 스피커를 뺐더니 '사운드 바(bar)'라는 새로운 시장이 생긴 것과 같은 이치"라며 "3.5mm 이어폰 단자를 제거시킴으로써 앞으로 디자인적으로 더 과감해질 수 있는 효과가 있다"고 했다. 삼성전자가 9번째 노트 시리즈인 갤럭시노트10을 개발하기 전 디자인적으로 가장 고민한 부분은 새로운 이용자층을 어떻게 하면 끌어안을 수 있는지 였다. 기존 노트 시리즈가 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