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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요 시상식에 모습을 드러낸다. 김남길은 첫날 대상 시상으로 권위있는 시상식에 무게감을 더한다. 유독 상복이 많았던 김남길은 2019년을 돌이키며 최고 가수에게 상을 건넨다. 드라마 '앨리스'로 복귀를 앞둔 주원은 공식석상으로는 처음, 골든디스크에 얼굴을 비춘다. 드라마 촬영으로 한창 바쁘지만 기꺼이 시간을 내줬다. '집사부일체' 원년 멤버 이상윤과 새롭게 합류한 신성록도 나란히 발걸음, 두 사람의 멋진 수트핏도 기대된다. 예능 블루칩 김선호도 온다. 연극 '메모리 인 드림' 공연을 끝내고 곧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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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척돔으로 향해 K팝 아티스트들과 시간을 즐긴다. 여배우들의 드레스 맵시도 눈여겨 볼 만하다. 할리우드 진출을 앞둔 한예리와 김은숙 작가의 신작 '더 킹' 주연으로 출연한 정은채가 시상 무대에 선다. 또한 '녹두전'에서 활약한 김소현과 패션 워너비 고준희, 20대 여배우 드라마 섭외 1순위인 이세영도 함께 한다. 드라마 '하자있는 인간들'에 출연 중인 안재현 또한 기꺼이 시상을 허락했고 올해 최고의 대세로 거듭난 이재욱이 가장 첫 시상을 책임진다. ◇ DAY-2 영화 '증인'으로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대상과 청룡영화상 남우주연상의 주인공 정우성이 둘째날 대상 시상자로 무대에 오른다.



제안에 흔쾌히 응답했다. 이승기는 3년째 '골든디스크의 남자'로 활약한다. 드라마 '배가본드' 예능 '집사부일체' 넷플릭스 '범인은 바로 너2'까지 최고의 한 해를 보낸 이승기는 2020년의 시작을 골든디스크와 함께 한다. 생방송일수록 더욱 빛나는 진행 능력은 이제 칭찬이 입 아플 정도다. 올해 골든디스크어워즈는 집행위원회와 방송사 음악 프로그램 PD·평론가·가요 담당 기자 등 가요 전문가 50인이 심사를 진행한다. 지난해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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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상식 첫 등장이며 JTBC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로 찾아올 서강준도 골든디스크와 인연을 이어간다. 2019년 가장 밝게 빛났던 신성으로 꼽히는 장기용과 장동윤도 남다른 슈트 차림으로 여심을 저격한다. 160여만 구독자를 확보하며 2019년 최고의 캐릭터인 펭수도 시상식을 찾아온다. 특히 펭수는 EBS 연습생이라는 타이틀에 맞게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해 관심이 쏠린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이다희·성시경·박소담·이승기가 양일 열리는 골든디스크어워즈 MC로 나선다. 골든디스크어워즈 사무국 측은 13일 '이다희와 성시경이 2020년 1월 4일, 박소담과

생방송일수록 더욱 빛나는 진행 능력은 이제 칭찬이 입 아플 정도다. 올해 골든디스크어워즈는 집행위원회와 방송사 음악 프로그램 PD·평론가·가요 담당 기자 등 가요 전문가 50인이 심사를 진행한다. 지난해 보다 전문가 심사에 참여한 심사위원이 20명 늘었다. 이들은 판매량·이용량 등 정량평가로 산정된 후보를 대상으로 음악적 성과·사회문화적 영향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정성 평가를 한다. 부문별 후보는 지난 6일 골든디스크어워즈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34회 골든디스크어워즈 with 틱톡'은 2020년 1월 4일(디지털음원부문)과 5일(음반 부문) 양일간 서울 구로구 고척 스카이돔에서

영화 ‘증인’으로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대상과 청룡영화상 남우주연상의 주인공 정우성이 둘째날 대상 시상자로 무대에 오른다. 이름만으로 주는 무게감은 그 어느 시상식에서 보지 못 했던 아우라를 풍기기 충분하다. 5년만에 드라마 ‘하이바이, 마마!’로 복귀하는 국가대표 미인 김태희가 결혼과 두 번의 출산 후 처음으로 브라운관을 통해 얼굴을 드러낸다. 최근 변하지 않는 절대 미모로 화제를 모았던 만큼 이번에도 등장만으로 화제 예감이다. JTBC '나의 나라'에서 선 굵은 연기를 보여준 장혁도 함께

윤세아는 가요 시상식 첫 등장이며 JTBC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로 찾아올 서강준도 골든디스크와 인연을 이어간다. 2019년 가장 밝게 빛났던 신성으로 꼽히는 장기용과 장동윤도 남다른 수트 차림으로 여심을 저격한다. 160여만 구독자를 확보하며 2019년 최고의 캐릭터인 펭수도 시상식을 찾아온다. 특히 펭수는 EBS 연습생이라는 타이틀에 맞게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해 관심이 쏠린다. 검은사제들 때문에 반삭 했던 그 시절에 부산국제영화제 참여했을때 박소담 헤어스타일 때문에 드레스 고르기 굉장히 한정됐을텐데 유니크한걸로 잘

골든디스크어워즈 with 틱톡'은 1월 4일(디지털음원부문)과 5일(음반 부문) 서울 구로구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다. 첫날 진행은 이다희·성시경이 맡고 둘째날은 박소담·이승기가 이끈다. JTBC·JTBC2·JTBC4에서 생중계된다. ◇ DAY-1 2019년 '열혈사제'로 신드롬급의 인기를 끌었던 김남길이 좀처럼 볼 수 없었던 가요 시상식에 모습을 드러낸다. 김남길은 첫날 대상 시상으로 권위있는

사람의 멋진 수트핏도 기대된다. 예능 블루칩 김선호도 온다. 연극 '메모리 인 드림' 공연을 끝내고 곧바로 고척돔으로 향해 K팝 아티스트들과 시간을 즐긴다. 여배우들의 드레스 맵시도 눈여겨 볼 만하다. 할리우드 진출을 앞둔 한예리와 김은숙 작가의 신작 '더 킹' 주연으로 출연한 정은채가 시상

한다. 좀처럼 가요 시상식에 나오지 않았기에 기대감이 더 크다. 무슨 옷을 입혀도 완벽하게 소화해내는 한예슬도 우월한 피지컬로 무대를 꽉 채운다. 전역 후 ‘동백꽃 필 무렵’으로 완벽한 복귀에 성공한 강하늘도 시간을 내줬다. 연극 ‘환상동’'로 바쁜 겨울을 보내고 있지만 흥겨운 K팝 축제에 함께 어울린다. 드라마 ‘SKY 캐슬’과 ‘삼시세끼’에서 다양한 매력을 보여준 윤세아는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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