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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주간 2회입니다. 세상에! 패스 터치다운은 단 한 번 밖에 허락하지 않았네요. 그 와중에 인터셉션은 14번이나 했구요. 이 기록은 역대 NFL 1위라고 합니다. 미쳤다는 소리 밖에 나오지 않아요. 오죽하면 어제 상대했던 제츠의 쿼터백 샘 다널드가 경기 후 인터뷰에서 '유령을 보았쪄영..'이라고까지 했을까요. (수비가 수십명 있는 것 같은건 착시현상입니다. 정말 어디다 던질지 상상도 안 될 듯.....) 패츠 수비의 스탯은 이걸로 간단히 줄일





잘되어야 너도 잘되는 거야." -온갖 악행을 저질러 오빠를 황제로 만들었다. 하지만 아르티제아의 헌신은 배신으로 돌아왔다. 죽음의 문턱에서 그녀에게 구원의 손을 내민 것은, 정의로운 숙적 세드릭 대공뿐이었다. “계책을 내라.” “…….” “이 상황을 뒤집을 수 있는 인물을 나는 그대 외에는 떠올리지 못하겠어. 로산 후작.” “…….” “나에게는 그대의 힘이 필요하다.” 이미 기울어진 세력 판도를 뒤집고 도탄에 빠진 제국을 구할 계책은 없다. 그러나 방법은 있다. 모든 것이





존조 쉘비, 구자철 28일 : 아르카디우스 밀리크, 안토니아 칸드레바 29일 : 베네딕트 회베데스, 파비아누 3월 1일 : 카를로스 벨라, 후안 베르나트 2일 : 토비 알더바이렐트, 하대성 3일 : 페르난두, 안토니오 뤼디거 4일 : 에릭 라멜라, 베른트 레노 5일 : 프레드, 대니 드링크워터 6일 : 케빈 프린스 보아텡, 시몬 미뇰렛 7일



Ⅲ. 영광의 파편들 노도처럼 산란하는 황실의 운명. 끝까지 자리를 지키는 자가 황제의 관을 쓸 것이다—. “더불어 5황녀는 가장 완전한 혈통과, 전 황태자가 죽고 없는 지금…….” 라키엘은 천천히 명료한 목소리로 말을 이었다. 가장 완전한 혈통. 그렇게 내뱉는 혀끝으로 기묘한 희열이 타고 올라왔다. 그것은 이미 세상 어디에도 없는 허구였다. 그들이 죽은 것은 그들이 선한 사람이었기 때문이 아니었다. 미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래, 미쳐





: 야쿱 브와시치코프스키, 카밀로 수니가 15일 : 마틴 스크르텔, 케일러 나바스 16일 : 마츠 훔멜스, 마메 디우프 17일 : 안드레 아예우, 서정원 18일 : 산티아고 카니자레스, 엘리엇 베넷 19일 : 카림 벤제마, 알렉시스 산체스 20일 : 애슐리 콜, 마르틴 데미첼리스 21일 : 크리스티안 자카르도, 리카르도 사포나라 22일 : 에데르, 조세 폰테 23일 : 마리오 산타나, 발라스 주자크 24일 : 테오도르 게브르 셀라시에, 술리마네 디아와라 25일 : 현영민, 산토스 26일



줄줄 플랭커 향수가 나왔습니다 디올 화렌화이트 Fahrenheit Dior 말이 필요없는 향수죠 여자분들도 은근 좋아합니다 꽃향이 가미된 레더 노트 .. 부드럽거든요 뒤로 갈수록 탄력이 붙는 향기에요 이 향은 그리 강하지는 않아서 조금은 깔끔하신 분들에게 어올리실 듯 담배 피는 남편은 어울리지 않더라고요...-_-;; 디올 옴므 Dior Homme 라벤더와 세이지가 아주 강해서 확실히 자신을 인증하는 향수입니다 탑에서 은은 파우더리한 느낌을 주는데 그게 이리스가 아닐런지요...^^ 리서치와 별도의 향수들도 좀 넣었는데요 제가 생각하는 최고의 여름 향수에요 아쿠아 디



나한테 들이대네? 휘황찬란한 미남 중 어느 것을 고를까요, 알아맞혀 보세요~ ……같은 일은 꿈에도 일어나지 않았다. '젠장…… 그냥 구경이나 하자.' 17위 (17점) 박하민 - 로담(동아 제로노블), 완결(단행본 출간) 휘황찬란한 불야성, 화려한 욕망의 도시 경성. 명치정 일정목 사십오 번지 경성탐정사무소의 문이 열렸다. 혈혈단신 천애 고아, 가진 것은 씩씩함 하나뿐인 열여섯 소녀 소화는 은밀한 덫에 걸려들고 만다. “아니에요! 저는 아무것도 몰라요, 정말이에요!” 홀로 탐정사무소를





컨실러 그리니쉬 피부에 붉은 잡티 흉터 등등이 많고 컨실러 올리면 두꺼운데 붉은 건 안 가려짐 그리고 다크닝 와서 빡침이 쌓였음 에스쁘아에 비슷한 초록 컨실러 써보고 싶었는데 우연히 쓰리씨이 세일하길래 사봄 나스 팟 컨실러도 잘 썼는데 나스는 보송하고 얇은데 커버력이 좋다면 쓰리씨이는 쫀쫀하고 얇은데 커버력 좋음(다른 색상은 안 써봤는데 초록빛이라 커버력이 더 좋아보이는 것 같아) 아무튼 피부가 얇기도 한 나덬에게 안성맞춤



제니트 (어느날 공주가 되어버렸다) 2 이사벨 (흰 사슴 잉그리드) 2 마검 바르데르기오사 (검을 든 꽃) 2 로웬그린 (시그리드) 2 쎄시아 (여왕 쎄시아의 반바지) 2 베데르 (답장을 주세요, 왕자님) 2 이브노아 (120일의 계약결혼) 2 빌 (울어봐 빌어도 좋고) 2 드래곤 슬레이어 소드 (내 아버지의 아들을 찾아서) 2 칼릭스 (나를 사랑하지 않는 그대에게) 1 재상 (황제폐하는 신간이 보고 싶어) 1 에고소드 (내 아버지의 아들을 찾아서) 1 뮤 (흑막 용을 키우게 되었다) 1 가렛 (답장을 주세요 왕자님)



순하고 성분을 잘 활용하는 느낌이 들어서야 발림성도 다 너무 좋아 그리고 감성이 좋은 게 20퍼 정도..? 지금도 에센스랑 클렌징폼 튜브타입 립밤 배송 기다리는 중인데 기대됨 ㅠ 출시가 자주 있지도 않고 테스트 해보기엔 올영에 일부 들어와서 아쉽지만 나올 때마다 제품 구매하면 만족하고 있어 많은 덬들이 알아줘서 다양하게 입점하고 인생템들 단종 없었으면 좋겠다,,,, 긴 글 봐줘서 고마워! 레메퀸 라키엘 악두산 세드릭 내복종 나타니엘 영너거 이안 넷중에 셋 어떻게 고르나요.. ㅈㄱㄴ 잔향이 진짜 좋음 꽃향기 섞여서 1.2위는 좋든아쉽든 서로 다 그럴만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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