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데스크탑이나 태블릿, 패드에 설치한 킨들앱 까지도 볼 수 있습니다. 메인 기기를 default로 설정하세요. 그리고 각각의 킨들에는 이름과 stk를 위한 이메일을 지정할 수 있으며(데스크탑용 킨들 제외), 이외에도 여러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여기서 중요!!!!!!! -> 각 기기의 이메일 주소를 작성할 때는 1. 본인의 이름정보 빼기 / 2. 아마존 로그인용 이메일주소

https://img.quasarzone.co.kr/img/editor/1812/1812___1179691445.jpg

인텔 9세대 i7-9700K 리프레시 CPU는 14나노 공정으로 생산된 물리적인 8코에 8쓰레드 기반의 CPU로 펜티엄 4시절부터 이어져온 HT(하이퍼쓰레딩)를 과감히 제거한 소켓 1151 V2 기반의 CPU입니다. 기존 커피레이크를 지원하는 대부분의 메인보드에 장착이 가능하지만 작동여부는 해당 메인보드 제조사를 통해 확인해보시면 정확히 알수 있습니다. 기본 3.6GHz의 동작클럭과 터보부스트시 4.9GHz의 클럭속도를 자랑하며, L3 캐쉬를 12MB를 갖추고 있어, 그래픽, 게임, 사무, 인터넷등 가장 폭넓게





탑재해서 배포해주셨었습니다. ^^ 간단하게 보이진 않지만 기다리면 좋은 소식이 있을 듯 합니다. 2. 한국어 미탑재 영어로 설정하면 되나 폰 세부메뉴에는 여전히 중국어가 뜨는 경우가 있습니다. 국내서점 어플(크레마)의 경우 설정 메뉴도 영어로 뜹니다. ^^ morelocale2 로 한국어 설정하고 중국어를 지우면 기본 대기화면에서도 중국어가 사라지긴 합니다. 3. 볼륨키 위치 볼륨키가 좌측에 있지 않고 우측에 있습니다. 그래서



모델 : 1,840,000원 -> 1,740,000원 MacBook Pro 13형 Non Touch Bar 모델은 Touch Bar, T2 칩, Touch ID가 추가되고 프로세서가 인텔 8세대 쿼드 코어 프로세서(기존 터치바 모델과 다름)로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다만 Thunderbolt 3 포트는 현행 그대로 2개가 유지됩니다. 가격은 50,000원씩 인상되었습니다. 가격 인상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 128GB Non



(3) 멀티태스킹 - 앱 간의 전환이 안드로이드에 비해 상대적으로 불편합니다. 예를 들어 은행 앱과 메모앱을 왔다갔다 하면서 멀티태스킹을 해야할 경우, 안드로이드는 하단의 ㅁ버튼을 연타해서 이전앱 불러오기를 하면 굉장히 편리하게 두 앱 사이를 왔다갔다 할 수 있으나 IOS에서는 화면 좌측상단의 이전앱 버튼을



리디북스 앱 설치해서 사용하면 리프레시가 동작을 안 합니다. 페이지를 넘길 수록 점점 화면이 지저분 해집니다. 리프레시 동작이 일어나도록 껐다 켠다던지 하면 되긴 하는데, 잔상이 생길 때마다 하기는 너무 번거롭습니다. 이 문제 때문에 결국 리디페이퍼를 쓰고 있습니다. 아이패드는 리프레시가 어떤가요? 전 아이폰으로는 다양한 작업을 하는데 패드로는 pdf 문서만 읽어서 리프레시가 어느 정도인지 모르겠네요. 아이폰으로 하는게 사파리, 리디북스, 사진 작업, 에버노트, 유튜브 시청 정도인데 리프레시가 너무 심하네요. 패드에서 리프레시 적으면 아이폰은 좀 쉬게 해주려구요ㅋ [@@youtub_tag-0@@] 앱

https://img.quasarzone.co.kr/img/editor/1812/1812___567088009.gif

설치만 해도 몇 천 원 주면 구름처럼 모여듭니다. 이렇게 모인 고객은 공인인증서를 등록하게 됩니다. 국내 핀테크 앱은 모두 공인인증서를 통한 스크래핑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아이러니하게도 한국 핀테크의 발전을 저해하는 주범이었던 이 녀석 덕분에 'Single Sign On'과 '기존 데이터의 손쉬운 이전'이 모두 가능해져 버렸습니다. 고객 입장에서 전환 비용이 생각보다 크지 않습니다. 통장 사용내역, 카드 사용 내역 등이 인증서 로그인 한번으로 쉽게 넘어옵니다. 새 앱이 손에 쫙쫙 붙고 편리하면 언제든 다른 앱을 사용해도 되는 시장이 되었습니다. 그야말로 무한경쟁 시대가 열리고



제가 사용하는 기준에서는 리프레시는 아예 없네요 지금 버그로는 설정에 키보드 들어가면 크래시 나는거 말고는 다른버그있는지는 모르겠네요 저는 13.1.2인 프로 11인치 1테라랑 13.1.1인 아이폰8 사용중입니다 양 쪽 다 13 올리고 리프레시에 관해서 위화감을 느끼는 중인데요 패드는 리프레시가 잦아졌지만 폰은 오히려 드문드문해진것같습니다 비슷한 사용환경에서 느끼는건 아니구요 패드같은 경우는 유튜브나 카카오톡같이 하루 종일 다른 작업하다 열어봐도 살아있던 앱들이 죽어있고 폰은 카카오톡같은앱으로 메신저나 샵검색 좀 하다 다시 보면 죽어있을 게임이나 유튜브같은





수식어를 붙이지 않고 출시한 만큼, 외적인 변화보다는 내적인 변화에 집중한 리프레시입니다. 특히 주목할만한 변화는 배터리 용량이 72wh에서 80wh로 10%가량 증가한 것과 인텔 10세대 아이스레이크 프로세서로 바뀌면서 아이리스 플러스 G7 그래픽이 들어간 점입니다. 그렇다면 이 변화들이 실사용자 입장에서 얼마나 크게 다가오는지, 그리고 작년, 제작년 모델에서 부족하다 느꼈던 점들이 과연 개선되었는지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외관 외관은 작년 모델과 거의



최대한 잘 잡아보려 한 것 같은데, 그래도 벤치 두개 돌리고 무릎에 올려보니 좀 부담스럽네요. 인터넷 하시거나 간단한 문서 작업, 동영상 시청 정도로 가벼운 작업일 때에만 무릎에 올려두시고, 조금 무거운 거 돌릴 땐 무조건 책상위로 올리세요. 5. 키보드 노트북 키보드나 기계식 키보드들 쓸때 가끔 불편한 게 한/영키 위치인데, 이 노트북의 한영키는 . 바로 아래입니다. 전 ,와 . 사이에 있는 한영키를 주로 써와서 많이 어색하긴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