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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천만 명이 시청한 코미디 작품. 내용은 한 범생이 고등학생 남자가 놀 줄 아는 여성을 만나서 섹스에 대한 얘기를 전해듣고, 자신과 비슷한 문제로 고민을 하는 동료 학생들에게 섹스 상담을 연결시켜준다는 내용. 다. 비영어권 오리지널 작품 1. 스트랜디드 (the stranded, 태국) - 태국 미니시리즈. 명문 고교의 학생들이 어느 해안에 불시착했는데, 뭔가 미스터리한





장고도 작품상 후보였으나 타란티노가 제작자가 아님 감독상 총 3회 후보 (바스터즈, 펄프픽션, 원스어폰어타임인할리우드) 각본상 총 2회 수상 (펄프픽션, 장고) / 2회 후보 (바스터즈, 원스어폰어타임인할리우드) 각본상은 2회 받았으나 작품상, 감독상이 없습니다 - 폴 토마스 앤더슨 작품상 총 2회 후보 (데어윌비블러드, 팬텀쓰레드) 감독상 총 2회 후보 (데어윌비블러드, 팬텀쓰레드) 각본상 총 2회 후보 (부기나이트, 매그놀리아) 각색상 총 2회 후보 (데어윌비블러드, 인허런트바이스) 총 8번 후보에 올랐으나 단 한번도 수상 경력 없습니다 - 크리스토퍼 놀란 작품상 총 2회 후보 (인셉션, 덩케르크) 감독상 총



성과를 거둔 작품. 공개 3일 만에 전 세계에서 약 3천 9십만 명의 계정이 스트리밍으로 봤다고 함. 제니퍼 애니스톤과 아담 샌들러가 주연. 이들은 부부로 나오는데, 결혼 15주년을 맞아 유럽으로 여행을 하던 도중에 의문의 살인 사건에 휘말리게 되고, 억울하게 씌여진 누명을 떨치고자 별 짓을 다한다는 내용의 코미디 물. 17. 비트윈 투 펀스:



2시간 30분짜리 작품. 일본 특유의 B급 정서, 교복을 입은 고등학생, 사기와 음주, 그리고 고어 요소가 조금은 들어가 있음. 8. 열일곱 (seventeen) : 10대 청소년 치유물. 스페인 작품으로써 한 문제아 청소년이 홀로 세상과 등지어 있는 상황에서 동물(개)와 정서적인 교감을 나누고, 없어진 그 개를 찾기 위해 이곳저곳을 여행하면서, 가족 구성원들과의 합류를 통해 인생의 새로운 챕터를 열려고 노력하는 내용. 9. 내 이름은 돌러마이트 (Dolemite





예 전 혀 사용하질 않는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만약 당신이 850달러 짜리 가방을 샀으면 적어도 850일은 들어줘야 한다고 열변하는 중ㅋㅋㅋㅋ 어쨌든 일단 안 들게 되는 이유는 너무 무거워서 무거워도 너무 무거워서 그리고 리뉴얼돼서 나중엔 숄더끈이 달려 나왔는데 원래는 탑핸들 형태이기 때문에 결국 손으로 잡거나 기껏해야 팔꿈치 안쪽에 걸쳐서 이렇게 들게 된다고 함ㅋㅋㅋㅋㅋㅋ아령행 아무것도 안 집어넣어도 가방 자체만으로





만한 작품임. 8. 인터넷으로 마약을 파는 법 (how to sell drugs online, 독일) - 독일 라이프치히에서 발생한 10대 마약 거래 사건을 토대로 구성된 작품. 유럽 특유의 무겁고 어두운 면을 배제하고, 미국 작품처럼 빠른 템포의 재미난 요소를 종종 삽입했음. 세단의 평가도 좋아서 [오티스의 비밀 상담소]와 더불어 꽤 인기를 끌었던 작품. 9. 퀵샌드: 나의 다정한 마야 (quicksand, 스웨덴) - 2016년 북유럽



매장에 없어서 이사람은 결국 비슷한 가격의 다른 루이비통 가방을 받아들고 나옴 요거ㅇㅇ 하지만 포쉐트 메티스가 계속 눈앞에 아른거려서 아부다비에 갔을 때 혹시나 하고 루이비통에 들렸는데 마침 리버스 모노그램으로 하나가 있다길래 제대로 보지도 않고 구입! 근데 이 제품도 정상이 아니었음 가방의 뒷면을 보면 아래 코너가 이렇게 완벽한 곡선을 이루고 있음 반대쪽도 마찬가지





식사 물가가 엄청 높음. 팁까지 포함하면 1인당 웬만하면 15~20불은 생각해야함. 또한 일반적인 테이크 아웃 식당을 가더라도 전체적으로 비쌈. 커피 가격도 전체적으로 높음(현재 환율로는 한국보다 절대 싸지 않음). 장점으로는 다양한 지역의 음식을 먹을 수 있음. 마치 서울처럼. 아무래도 뉴욕이라는 특징은 다양성과 비쌈이라고 생각됨. 개인적으로 뉴욕빠라서 그냥 즐겼음. * 3대 버거, 3대 베이글, 3대





마치 스타킹 올 나가듯이 이렇게ㅋㅋㅋㅋ 그리고 얼마 안가서 반대쪽도 올 좍 나감ㅠㅠ 애초에 너무 끝에 뾰족한데다 쫄쫄이를 입혀놓으니까 올이 나갈 것 같이 생기긴 했는데 그렇다고 해서 자연스럽게 이 상황을 받아들이기에는 쉽게 받아들여지지가 않는 가격ㅋㅋㅋㅋ 어쨌든 2주 만에 골로 가셨다고 함 그리고 호우! 정말 아름답고! 너무 섹시한! 3걸음! 섹시하게 딱 3걸음 걸을 수 있음ㅇㅇ 그래서 3걸음 걸을 때만 신는다는 루부탱 그리고



무슨 금덩이 모시고 다니는 것처럼ㅋㅋㅋㅋㅋㅋ들고 다녀야 하는지 모르겠다고 함 건드릴 때마다 핥어택 올 것 같다고ㅋㅋㅋㅋ 플랩은 두껍고 무거워서 잘 열리지도 않고 정작 안은 좁아서 뭐가 거의 들어가지도 않는다고 함 그리고 다시 등장한 아름다운 구두 루부탱 보기에는 너무 완벽해서 문제가 있을 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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