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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는 채널J에서 판권사서 방영중이야 요새 재밌게 보구 있따 공식 인스타도 있어!! 평상시 모습도 자주 올라와~ 인스타 사진들 노기자카 시절 사진집 사진들 '후카가와 마이' 많이 좋아해줘!!! 긴글



별명이야 성모라고 부르는지 아래내용을 통해 보면 알게 될꺼야 ㅋㅋ 도쿄로 상경한 어린멤버을 위해 매일매일 같이 등교해준 마이마이 이 멤버는 이후로 마이마이 덕후가 되었음ㅋㅋㅋㅋ(이 멤버가 성모라 부른 이후 성모란 별명 정착ㅋㅋ) 강아지를 위해 팔한쪽을 희생하는 마이마이 라디오中 히메탄 : 이건 들은 얘기인데요, 얼마 전에 멍멍이랑 같이 장난치고 놀았었대요 그런데 어디서 모기가 갑자기 날아왔대요 "어떡해,





두세번 제 목밑과 어깨를 더 치더라구요. 딸래미는 그제야 강아지 두마리 신경쓰느라 바쁘고 맞고나서 우리 강아지도 내려놓으니, 세마리가 엉키고 설키고, 사람은 2대1로 싸우고 저는 치자마자 쳤어? 꼼짝하지말라고 신고한다며 신고했습니다. 자꾸 집에 들어갈라고 하길래 더 소리질렀습니다. 가지말라고 기다리라고. 그와중에 이모라는 사람이 또 내려와서 전후사정 듣더니,또 가족이라고 저한테 소리를 지르더라구요 어디 어른한테



큰소리냐고ㅡ 못배웠다나 어쨌다나 너무 흥분해서 기억은 안나는데 저는 당신들이 어른이면 어른답게 행동하라고 소리쳤습니다. 그리고 경찰이 왔고. 저도 남자친구를 불렀습니다. 결과적으로는 경찰이 저도 같이 때린게 맞냐고해서 먼저 쳐서 치지말라고 나도 밀쳤다 인정한다. 근데 저사람은 날 3,4대 때렸다 라고 하니 그건 중요하지않다고 하더라구요. 목줄을 안멘건 과태료 내면 되는부분이라고 상처가 났냐길래 안났다고하니 이건 감정싸움이 커진것같다고 하더라구요. 인정합니다. 감정싸움입니다 근데 사과를 먼저 했더라면 저도 개 키우는 입장에서 그렇게 또라이처럼 소리 안질렀을겁니다. ㅡㅡㅡㅡㅡㅡㅡ 그리고 가만보니 지난번에도 그동네 놀이터에서 산책 중



존재 心癒してくれた白い花の可憐さ 마음을 달래 주었던 하얀 꽃의 가련함 2016년 6월 졸업콘서트를 끝으로 노기자카 아이돌 생활을 마감하고 별다른 소식이 없었었는데 연예계활동을 계속 하기 위해 배우로 활동한다고 그래서 얼마나 기뻤는지 몰라 ㅠㅠ 연극활동도 하고 드라마 작은 배역부터 시작하고 있어 작년에 영화도 개봉하고 점차 나오고 있는 중이야 ㅎㅎ 그리고 요즘 예전에 결혼 못하는 남자라는 드라마 아니? 우리나라에서도 리메이크 됐던 13년이 지나서 다시 속편이 나왔는데 거기에! 조연으로 출연중이야 ㅎㅎ!





노려보앗다. 그러면서 속으로 다짐을 하고 또 다짐을 하였다. 영만이와 같은 남자에게는 절대로 시집을 가지 않겠다고·····. 민철이의 정액을 받아먹겠다고 "너, 왜 남을 괴롭히니?" 현진이가 거친 숨을 몰아쉬는 나를 보며 영만이에게 따졌다. "아니야, 난 그저 사진이 없어서·····." 영만이는 나의 기세가 심상치 않다고 느꼈는지, 아니면 자기가 너무하였다고 생각하였는지 몰라도 슬그머니 종이쪽지를 떼었다. 그때, 교실 뒷문으로 민철이가 들어왔다. "순둥아, 네가 사진





결국 낚여서 얼마 필요한지 물어보는 마이마이 빌려준다고 말하는 마이마이 부족하면 나중에 말하라는...... 돈 빌려가는거 안 무안하게 먼저 같이 놀러가자고 말하는 마이마이... 진짜 착함 멤버들이 괴롭혀도 화를 안내는 마이마이 멤버들이 괴롭혀도 화 안냄 ㅋㅋㅋㅋㅋㅋ 기타 여러 멤버들이 개인 SNS나 라디오, 잡지에 나와서 말한것들이 있는데 너무 많다... 몇개만 쓸게 다쓰면 글이 너무 길어짐 ㅜ 이노우에 사유리 -> 마이마이가 초상화를 그려줬어요. 따스한 분위기에 또





분이나 경험 있으신 분 도움 좀~~~~~ 기내에 데리고 탈 거예요. 소프트케이지라서 손으로 누르면 높이가 눌러지긴 해요. 절대 안될까요? 안녕하세요. 어제 잠들기전 아내가 강아지와 아침 산책 중 들은 얘기라며 말해주는데 굉장히 충격적이라 머릿속을 떠나지 않네요. 어린이집 버스를 급하게 타려는 모자. 아들 : 엄마. 가방이 나한테 너무 큰 것 같아. 엄마 : 무슨소리야. 괜찮아. 안 커. 아들 : 가방이 커~(계속 칭얼칭얼) 엄마 : 너는 판단하지마. 그냥 빨리 걸어. 주눅 든 아들은 어깨가 축 쳐진 채





책가방을 뒤져서 귤 한개를 꺼내서 까 먹으면서 민철이의 가방에서 작은 수첩 한권을 꺼냈다. 그러자 민철이가 재빠르게 영만이의 손에서 수첩을 낚아챘다. 그 수첩안에는 성미 사진이 들어있었고 수첩 한 장 가득히 시처럼 써 놓은 글을 나는 보았다 '성미 좋아,성미 천사' 한글은 입력 안된대 아니 영문보다 한글이 더 바로 알아보기



들떠있어요. 항상 상냥하고 언니처럼 대해주는 마이마이가 너무 좋아! 그래도 항상 너무 상냥하니까 스스로에게 너무 많을 것을 쌓아두진 않을까 걱정이 돼요. 가끔씩은 의지해줘^^ (블로그) 와다 마아야 -> 마이마이에게 귀여운 가방 받았다~~~ 너무나 좋아하는 마이마이 어디를 보고 있는걸까나~? 29일은 노기자카의 성모. 마이마이의 생일이에요 정말 상냥하고 잘챙겨주고 치유계이고 너무나 많을 정도로 멋있고 존경하는 언니에요. 정말로 좋아 ^0^ 사이토 아스카 -> 마이마이의 나쁜 모습도 알고싶어요. (잡지) 테라다 란제 -> 후카가와상과 하루종일 옆에 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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