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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하원의원, 비비안 와츠 주하원의원, 캐런 키즈-가마라 광역교육위원, 이재수 워싱턴DC 19기 민주평통위 회장 등이 함께 했습니다. 축하 공연으로는 정수경 디딤새한국전통예술원 대표와 학생들의 난타 공연, 송승호 소리꾼, 노래패의 율동, 워싱턴 글로리아 크로마하프(단장 김영란) 공연, 정수경 디딤새 대표의 살풀이 춤, 서윤아 학생이 길원옥 할머니에게 드리는 편지 낭독 등은 물론, 길원옥 가수님의 시 낭독 시간도 있었습니다.





청와대 파견근무 당시, 유재수 사건 주요혐의자인 청와대 윤건영 국정기획실장 밑에서 일했던 사람임. 2. 이재수가 금감위 재직하고 있을 당시, 윤건영 등 청와대 문재인 패거리가 이재수에게 인사 청탁을 했던 과거가 있어서 이재수가 도움을 요청했을 때 윤건영이 감찰을 무마시킨 것임. 3. 그 윤건영 밑에서 일했던 사람이 서초경찰서장이라 검찰이 재빠르게 유서와 휴대폰을 압수해옴. 지금 검찰이 골치아픈 게... 범죄자 새끼들 소속이 전부 청와대와 경찰임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게다가 비리가 한두 건이 아니고



재수한친구들 다 대학잘갔어 난 걔네보다 두 단계 낮은 대학을 갈 예정인데 솔직히 일년 논것도아니고 할만큼 열심히해서 ㅠㅠㅋㅋ이정도면 걍 내가 수능이랑 안맞지싶어 논술도 다 떨어졌고..수능을 한번 더보지는못하겠고 ㅎㅎ 그냥 가서 어떻게든 잘 살려구!! 진짜열심히살거야 얼마후에 같이재수한 친구들이랑 해외여행가기로했는데.. 걔네 사이에있으면 내가 한없이 작아져서ㅠ참 좋은 친구들이지만 가야하나 고민하다가 그래도 가는게 맞을것같아 그치..? 나만 자격지심안느끼고!! 내 스스로의 1년에 자부심가지면 충분히 즐기고 올 수 있겠지? ㅎㅎ 할만큼했으니 이제는





실번 시어터에서 환영식과 임시 제막식을 가졌지만, 3년 간 영구설치 장소를 찾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현지단체들의 끊임없는 노력 끝에 ‘워싱턴평화의소녀상 건립추진위원회(이하 워싱턴 추진위, 공동대표 워싱턴희망나비 조현숙.워싱턴정대위 이정실, 집행위원장 민주평통 워싱턴협의회 박준형)‘ 주최로 10월 27일 일요일 오후 3시 버지니아 애난데일 한국일보사 앞에서 영구 설치되고 제막식을 치뤘습니다. 제막식에는 길원옥 할머니와 윤미향 정의기억연대 대표, 손영미 평화의 우리집 소장, 버지니아 저스티스 페어팩스 부지사, 챕 피터슨 주상원의원, 마크 김





자리에서 “힘을 보태달라”고 요청했다고 한다. 박 전 대장은 최근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4성 장군까지 해본 내가 무슨 더 큰 욕심이 있어서 정치를 하겠나”라면서도 “다만 우리 군이 이래서는 안 된다는 생각 때문에 가만히 있을 수가 없었다. 군대다운 군대를 만들기 위해 정치에서 내 역할을 찾겠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박 전 대장은 2017년 7월 공관병을 비인간적으로 대했다는 ‘갑질’ 폭로에 휘말렸다. 군 검찰은 이미 뇌물수수 혐의를 받고 있던 박 전 대장을 기소했지만 ‘갑질’과 관련된 직권남용 혐의는 무혐의 처분됐다. 박 전





좀 내려놓고싶다 강원 춘천시가 이재수 시장이 사용할 관용차에 1400여만 원을 들여 안마 기능이 포함된 고급시트를 설치해 물의를 빚고 있다. 김보건 춘천시의원은 10일 “춘천시가 이재수 시장이 탈 차량을 구매하면서 안마 기능을 포함한 1480만 원짜리 시트를 추가 설치했다”며 “시장의 편의를 위해서 최고급 시트를 장착한 사실이 집행부의 과잉 충성인지, 시장 본인이 직접 결정한 것인지 밝혀야 한다”고 말했다. 춘천시는 지난달 20일 사용 기한이 넘은 업무용 차량을 교체하면서 5500만원(배기량 3300㏄)을 들여 카니발 하이리무진을 구매했다. 이후





과정 자체가 불법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관용차량 관리규정에는 업무용 차량을 개조할 수 있다는 내용이 없는데 반드시 지켜야 하는 행정절차를 거치지 않고 관용차를 바꾸려고 했다”고 비판했다. 춘천시는 논란이 불거지자 이날 오후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해명에 나섰다. 현근수 춘천시 회계과장은 “시장이 허리가 좋지 않아 승합차를 장시간 탑승하는 데 무리가 있다”며 “여러 업체의 견적을 받아 적정선에 계약했고, 의자가 뒤로 더 젖혀지는 기능과 안마 기능이 있는



들어봤어요. 윤석열 한동훈 레이더에 들어가면 멀쩡한 사람 죽은 채로 영안실에서 발견되는거 순식간이네요. 처음에는 윤춘장이니 대머리 한동훈이니 놀리기 바빴지만 지금은 쫄았구요. 무서워졌어요. 선배 세대들이 엄혹한 80년대를 어떻게 거쳐왔는지 새삼 존경스럽네요. 해야하는거 아니에요? 이번에 부산 전시장 이재수 구속건도 그렇고 문재인 쪽에 줄선 사람은 온갖 이유로 구속시켜버리고 반면 나베 이명박은 말할것도 없고 권성동 김무성 정우택





ㅇㅂㅌ 덥더라 나 진짜 1년 열심히살았고 이만하면 자격지심 안느끼고 앞으로 잘살아도되겠지? 1480만원 안마의자 깔았다…춘천시장의 두번째 관용차 왜 청와대 출신들은 저럴까 ? ^^ ㅇㅂㅌ 덥더라 나 진짜 1년 열심히살았고 이만하면 자격지심 안느끼고 앞으로 잘살아도되겠지? 이재수 춘천시장 황제차량 논란 이재수 춘천시장 잼있네요 ㅋㅋㅋㅋㅋ 춘천시장 관용차에 1480만원 안마 의자 설치 논란…"허리 안



워싱턴추진위는 이번 평화의 소녀상 옆에 일본군성노예제 관련 자료를 볼 수 있는 기억 공간을 설치하려고 합니다. 기억공간 조성과 평화의 소녀상 관리를 위한 후원금은 WCCW로 소녀상(Statue of Peace)이라 비고에 써 P.O.Box 60961 Potomac MD.20859로 보내실 수 있습니다. 길원옥 할머님도 참석하셨답니다. 짐작하시겠지만, 일본애들은 전방위로 거품물고 증오를 토해내는 중이고요. 1. 수사관 자살사건을 맡은 서초경찰서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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