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랬네요. 역사저널 그날... 너무 궁금해서 요약했어... 녹두전 X 역사저널그날 ★인조반정★을 알려줌 created by 이지은

일제는 전쟁 장기화로 병력이 부족해지자 결국 조선인까지 강제동원하기에 이른다. 조선 젊은이들을 전쟁터로 내보내는 덴 각 읍면·사무소부터, 학교, 지식인 등 조선의 거의 모든 자원이 투입됐다. 마지막 편에서는 조선 젊은이들을 전쟁터로 내모는데 앞장섰던 문화·예술·교육계 친일파들 에 대해 다룬다. 뛰어난 필력, 언변을 가졌던 이들은 당시 ‘시대의 스승’으로 대접받으며 큰 권위를 가졌던 사람들이었다. 젊은이들을 전장의 총알받이로 내모는데 기꺼이 자신이 가진 재능과 영향력을 사용했던 이들의 친일 행적 들을 집중 조명해본다. “반도의 무리가

동등한 권리를 가지고, 모든 국민이 무상으로 대학 교육까지 받는 나라. 시대를 앞서간 이 혁신적인 발상은 조소앙의 ’삼균주의‘로부터 시작되었다. 정치·경제·교육의 균등을 꿈꿨던 조소앙, 그의 삶의 자취를 따라 대한민국의 첫 발자국들 을 되짚어본다. 대한민국임시정부 외교의 중심 ’조소앙‘, 그는 누구인가? 조소앙은 17살에 대한제국 황실의 국비 장학생으로 뽑혀 일본 유학 생활을 시작했던 수재였다. 또 한문, 영어, 중국어, 일어 4개국어에 능통했던 그는 임시 정부 수립 후 2년간 유럽의 수많은 나라를 방문하며 대한민국임시정부의 존재를 각인시킨다. 한편,

문서로 남겨 후대에 전한 조소앙. 그 자세한 이야기는 9월 24일 화요일 밤 10시 KBS 1TV ’첫 번째 대한민국인, 그들이 꿈꾼 나라‘에서 확인할 수 있다. MBC 정주행 중에 가끔 홍가나 꼴통 패널 등이 헛소리 지껄일 때 역사저널 그날로 돌려서 보는데 역시나 그동안 2mb, 적폐 빨아대며 살아서 좆나게 꼴보기 싫고 가증스런 이윤석이 오늘도 여전히 젖나게 꼴보기 싫게 오버하며 까부네 쥐새끼한테

악행 을 조명해본다. 현대까지 이어진 고문과 조작의 역사, 그 1세대 친일 경찰은? 더 잔인하고 혹독하게, 일본인 경찰보다 앞장서 독립운동가들을 고문한 조선인이 있었다. 고문 경찰 1세대 ‘김태석’이다. 그는 총독의 마차에 폭탄을 던진 강우규 의사, 밀양 폭탄 사건의 의열단원들을 죽음으로 몰아넣은 장본인 이기도 하다. 친일은 먹고 살기 위한 직업일 뿐이었다는 뻔뻔한 김태석의 변명.

’대한민국 임시헌장‘의 친필 초안에서부터 해외에 보낸 각종 외교 문서 등 조소앙이 남긴 중요 자료 원본을 소개 할 예정이다. 그중 ’대한민국 건국강령 영문판‘은 방송 최초로 공개되는 문서로서, 당시 외교 활동을 활발히 펼쳤던 조소앙과 임시 정부의 활동을 볼 수 있다. 또한 해방 다음 해에 녹음된 조소앙의 실제 육성을 통해 새로운 나라에 대한 그의 비전이 무엇이었는지도 함께 살펴본다. 일제의 갖은 핍박 속에서도 독립 국가의 꿈을 놓지 않았던 대한민국임시정부. 그리고 그들의 비전을 각종

머리를 맞댔다. 제1편‘ 친일파의 탄생’, 제2편 ‘친일파의 변명’에 이은 마지막 이야기. 제3편, 은 11월 19일 화요일 밤 10시 40분 KBS 1TV 에서 방송된다. 저렇게 안되기 위해서 꼭 본방사수 해야겠네요ㅋㅋ 멋진분!!! ■ 방송: 09월 24일(화) 밤 10시, KBS1TV 재방송 오늘 11시 35분... 이거 안 썼네요... 추가합니다. 첫

이지은 일본여행 개『 친일파 』 조선인을 죽음으로 ... 밤 10시 40 KBS 1TV 류근 시인 페이스북 - '역사저널 그날' 꼭 봐야할 이유 첫 번째 대한민국인, 그들이 꿈꾼 나라 - 재방송 밤 11시 35분 KBS 역사저널 그날 PD들아 씨발 역사저널

게 있습니까?” “나 친일파 맞소! 친일이 곧 애국이었단 말이오.” -1949년, 반민특위 법정 법의 심판을 앞두고 친일파들은 각양각색의 최후 변론을 늘어놓았다. 그러나, 단죄는 없었다. ‘친일파의 변명’에 그친 미완의 심판. 끝나지 않은 그 날의 질문들을 에서 다시 이어간다. “이들의 변명은 왜 용서받을 수 없는가?” 친일파를 만든 ‘브로커’가 있었다? 일제의 음모에 굴복한 민족대표는? 조선총독부 기관지

몽골인 한족의 오족협화를 내세웠지만 실질적으로는 일제의 꼭두각시였고 항일운동을 차단하기 위한 괴뢰정부였다는데요, 검색해보니 언어는 나름 만주어를 사용하고 인구는 4천여만명의 중국 동북부에 위치한 나라(?)였더군요. 2차대전 일본의 패망으로 만주국도 붕괴됐다는데 존속해ㅛ었다면 지금쯤 번성했을까요 역사저널 그날이...방송... 여기는 오키나와를 다루는데 참혹한 인권유린 그자체네요. 일본넘들 진짜 반성해야합니다. 근데 오키나와 사람들 그런 역사를 겪고도 혐한 논란이 벌어지고 있다는게 참.. 이해가 안되네요 탕탕탕 10.26을 오프닝으로 부마항쟁

조선말과 조선 겨레는 사라지지 않는다 KBS 1TV 밤 10시 케백수 히로시마 원폭 방송하네요 김재규열사님 ㅠ.ㅠ 그런데 보면서 부마민주항쟁.5.18광주민주항쟁에때 거론되는것들 전문어썅대가리.그리고 3공수특전단 부마민주항쟁때 군대진입할때 선발대 3공수 5.18광주민주항쟁때 선발대 3공수 닭년 탄핵때 계염령이 실제로 일어났다면 설마 그때도.... 역사저널그날에서 보니 부마민주항쟁때도 착검하고 있던데 이런~ 오늘 밤 11시 40 분 KBS1 TV 재방송 3부작 ’제2편 - 친일파의 변명‘ 해방 후, 대한민국 정부는 국민의 숙원을 담아 친일파를 법의 심판대 위로 소환했다. “나를 광화문 네거리에서 사지를 찢어 죽여주시오!” “그저 심부름꾼 노릇밖에 더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