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2.16일 오전 09시40분 횡당보도 시비건 진실 김치는 비건음식은 아니지? 몰래 생선먹다 걸린 비건

손목을 꺾으려고 시도하니. 주위 친구(4명) 모두 뜯어 말리는 상황이었고 저도 흥분해서 계속 달라들고 상대방도 저한테 달라드는 상황이었습니다 (*여기서 상해 양쪽 전혀없음. 서로 멱살잡이만..) 그리고 나서 어느정도 진정이 된후 친구 한명이 상대방 취객을 따로 말리고 있었는데 그 말리는 친구를 상대방 취객이 풀스윙으로 뺨을 때렸습니다. 그후 제 친구는 못참고 상대방 얼굴을 2대 타격.(여기서 안와골절 8주) 그후 상황종결 그리고는 저희는 그 자리를 뜨게 되었습니다.(처음부터 끝까지 모든상황이 cctv영상이 있음) 일단 내용이 이러한데..

공부를 직장처럼 대하기. 공부를 직장처럼 대하라는 말은 말 그대로 (1) 적어도 내가 평범한 직장을 다니면 일을 해야 하는 시간만큼 공부하고, (2) 평범한 직장을 다니면 맞춰야 하는 출퇴근 시간을 지켜가며 공부하라는 의미이다. ​ 보통 취업을 하면 오전 9시까지 출근을 했다가 오후 5시나 6시쯤 퇴근을 하는 직장을 갖게 된다. 물론 야근하는 사람들도 많고 저녁에 일하는

사과 1/4, 살빼로 3개, 닭가슴살 소세지 반개, 닭가슴살 큐브 반개 저녁: 닭가슴살 소세지 반개, 고구마 60그람, 리코타 샐러드 반, 푸드바 1개 많이 먹었다고 해도 칼로리로 따지면 다 합쳐도 1000이 안되거든 (근데 중간에 식욕터져서 치킨 시켜먹은게 5번은 넘음) 근데 저렇게 먹다보니까 한달도 안돼서 위가 엄청 줄어서 한 3입

심각한 신체적, 정신적 고통"이라며 "육식이 사실상 강요되는 군대 환경으로 인해 자신의 양심과 신념을 위협받는 채식주의자를 위해 군대 내 채식선택권을 보장하라"라고 국방부에 요구했다. 훠~ 이러다 나중에는 채식주의자들이 병역거부도 하겠네 ㅎㅎ 진짜로... 무슨 취사병이 훈련은 안하고 부대내 식사 조리만 하려고 존재하는 병사인줄알고 그럴거면 그냥 민간조리원으로 대체하라는 소리가 어이없어서 야전취사 훈련장면 찾아옴 취사병은 전시에도 조리 임무를 담당하는 병사임 전시에 민간조리원이 조리를 어떻게 하겠음 훈련받은 군인이 해야지 이런게 야전취사용 장비임 기름탱크랑 같이 차에 걸어서 끌고

한참 걸릴 수 있기 때문이다. ​ 툭 치면 무너져버릴 것 같고 부담감으로 인해 현재 처한 상황이 벅차게만 느껴질 때, 나는 늘 스스로를 세뇌시켰다. ​ 너의 가치는 시험 결과로 좌지우지되는 가벼운 것이 아니다. 떨어지면 또 보면 되고 만약 다시 보기 싫으면 안 봐도 된다. 남들이 비웃는다 해도 무시하자. 어차피 네 인생이고 그들이 한두 마디 한들 네 인생에 아무런 영향도 끼칠 수 없다. 너는 그냥 하루하루, 너 스스로 정해놓은 일만 해나가면 된다. 최선을 다한 후엔

마시고 선거 때 제대로 뒤집도록 조용히 칼을 가시길 바랍니다 정치에 대한 무관심은 죄이지만 일베충에 대한 관심은 그들의 목적과도 같습니다 봉주tv 라이브 하길래 들어갔는데, 채팅창 분위기가 이상하더군요. 잉? 베충이들한테 점령당한건가?? 하고 의아하던차, 잘보니 봉주tv가 아니라 이름이 비슷한 수구 유튜버였습니다. 들어온김에 뭔 이야기하나 들여봤더니, 경찰들에 대한 불만이 상당하더군요 ㅋ "자기들을 혐오의 눈으로 바라본다" "경찰이 발을걸고 일부러 시비건다" "경찰은 대깨문이다" 등등 경찰이 일을 잘하고 있단걸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ㅋ 그리고 들어간김에 채팅배틀이나 하잔 생각으로, 공격 몇번 때렸더니 바로

그냥 내일 동네 파바가서 제일 먹고싶은거 딱 하나만 사서 탄수로 먹을라구ㅠㅠ 물론 제 맘대로 입니다. 주장1: 고기를 생산하는데 나오는 유해물질들이 환경을 파괴한다 정상 주장2: 육류 섭취를 줄여야(없애야) 건강하게 살수 있다 정상 주장3: 동물들의 생존권을 보장해줘야한다,동물이 불쌍하다 정상 주장4: 이러저러 하니 니들도 고기 먹으면 안된다 비정상 남한태 피해만 안주면뭐..... 주장1 같은 경우는 저도 인정합니다. 소고기 섭취를 줄이고 닭고기로 대채 해야된다는 말을 본적이 있네요 2번도 현대인들에겐 어느정도 맞는 말이구요 3번도 애해갑니다.

동맹이지만 무임 승차 안 돼" 4시간전 | YTN | 다음뉴스 스티븐 비건 미 국무부 부장관 지명자는 한국이 미국의 가장 중요한 동맹 중 하나이지만 무임 승차 가 된다는 의미는 아니라고 강조했습니다. 비건 지명자는 현지 시각 20일 미 상원.... %EB%AC%B4%EC%9E%84%EC%8A%B9%EC%B0%A8 미쿡....

같이 먹이는 거면 ? 싸인을 보내 씨그널 보내 입장을 전해 화도 냈다가 달래기도 해 트럼프 연락해 Yo 뭐 욕하는 사람들은 끝까지 욕하겠지만 북한의 국가단위 입장발표가 정말 세련되어 졌네요 11월 13일 공화국 국무위원회 대변인담화 우리는 미국과 남조선이 계획하고있는 합동군사연습이 조선반도와 지역의 정세를 피할수없이 격화시키는 주되는 요인으로 된다는데 대하여 명백히 정의하고 이에 대한 강한 우려를 표시해왔으며 그러한 행동을 중단할데 대하여 거듭 경고를 보냈다. 거듭되는 우리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미국과 남조선측이 가장 예민한 시기에 반공화국적대적군사연습을

아니라 같은 생각과 경험을 한 덬들도 꽤 보여서 혼자 공감하고 의지하면서 열심히 하게 되고 그럼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요즘 다이어트에 큰 스트레스없이 잘 가고있는거같아서 기분좋아서 글써봄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이어트한지 55일짼데 8.2키로 빠졌어! 이번달까지 앞자리 바꾸는게 목표인데 조금은 어려워보이지만ㅋㅋㅋㅋㅋㅋ그래도 뭐 꾸준히 하면 바뀌겠짘ㅋㅋㅋ당연히 중간에 정체기도 올수있고 잘 견뎌야지 ㅋㅋㅋ 암튼..모두 ㅎㅇㅌ....~~ 진짜 배려없다 지가 반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