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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리버풀) 조슈아 킴미히(바이에른 뮌헨) 히카르두 페레이라(레스터 시티) - 센터백: 버질 반 다이크(리버풀) 칼리두 쿨리발리(나폴리) 마타이스 더 리흐트(유벤투스) - 레프트백: 앤드류 로버트슨(리버풀) 다비드 알라바(바이에른 뮌헨) 조르디 알바(바르셀로나) - 중앙 미드필더: 은골로 캉테(첼시) 프렌키 데 용(바르셀로나) 세르히오 부스케츠(바르셀로나) - 공격형 미드필더: 베르나르두 실바(맨시티) 케빈 더 브라위너(맨시티) 도니 판 더 빅(아약스) - 윙: 라힘 스털링(맨시티) 사디오 마네(리버풀) 에당 아자르(레알) - 포워드: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 킬리안 음바페(파리 생제르맹) - 스트라이커: 세르히오 아구에로(맨시티) 해리 케인(토트넘)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바이에른 뮌헨)





남을 것이며 내년 봄에도 잘츠부르크 소속으로 계속 뛸 것"이라고 대답했다고 전했다. 잘츠부르크는 2019/2020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UCL)에서 16강 진출에 실패했음에도 불구하고 큰 주목을 받았다. 특히 젊은 공격 3인방 중 홀란드는 UCL 데뷔 후 연속골 신기록은 5경기 8골을 몰아치며 조별리그 득점 2위에 올라 유럽 전역이 기대하는 유망주로 급부상했다. 프로인트 단장은 "지금 우리 팀은 홀란드를 후반기까지 잔류시키는 것이 관건"이라며 이적 시기를 조금이라도 늦춰보겠다고





보이네요 1516시즌 클롭 부임전 피르미누 리그 6경기 공격포인트 0 1516시즌 클롭 부임후 피르미누 리그 25경기 10골 8어시스트 역사 안필드의 아이돌 공신력 높은 기자들과 언론에서도 계속 기사가 나와서 예상은 했지만 오피셜로 협상 중이라도 들으니까 그래도 역시 충격이네요 ㄷㄷ 이적이 성사 된다면 아시아 4번째 PL 우승이 유력해보이네요! 클롭이





녹이는 감독들이 부럽기도 합니다.(정작 제가 좋아하는 팀들은 감독의 전술에 맞는 선수들을 사다주는 멘시티나 레알.. ㅋㅋ) 국대감독이다보니 클럽들처럼 전술연습을 오래할 수 없고, 선수들의 현 상황을 알기도 어렵다는 점이 국대감독의 딜레마인듯 하네요. 그래도 강팀이든 약팀이든 잠그고 답답하게 하는 플레이가 아니라서, 중원에서 나름 전개가 가능해서 지금 한국국대 축구도 좋아합니다. 화이팅이구요 일뽕인지 아닌지 모름 일본선수에





좋다 토트넘 케인 폼 떨어진거 너무 보이지않아? 흥민이 자전거 탔다는 인터뷰가 이거임? 무리뉴와 과르디올라 클롭의 차이가 클롭이 미나미노 오래 지켜본거야? 축잘알님들 토마스투헬 감독 평가 어떤가요? 클롭 “케이타 상태 OK” 며칠전부터 클롭 빙의글 존많인듯 ㅋㅋ 미나미노 리버풀 진출을 보며 토트넘 케인 폼 떨어진거 너무 보이지않아? 클롭이 케이타 실패영입 인정하고 영입했으면함 근데 펩 클롭 이런 감독들도 국대 맡는날이 있을까??(지금 하라는거아님 그냥 명장의 예시임) 몰라몰라 여름에 빅영입이나 해줘라 뭐야뭐야 갑자기 또 뭐야????? 미나미노 리버풀





무리뉴의 명성이 과연 바뀔 것인지.. 비록 최근은 pl만 보고 있지만 한준희 해설 라리가 합류로 라리가도 가끔씩 챙겨보곤 해야겠네요 日 아소 "이웃과 사이좋은 나라 없어…한국이 더 피폐해질 것" 아소 부친, 일제때 1만명 한국인 탄광에 강제징용 유니클롭 감독님 클럽월드컵 우승축하합니다 ... 유니클롭 감독님 클럽월드컵 우승축하합니다 ... 카라바오컵-클월이던데 무슨 야구도 아니고 ㅋㅋㅋㅋ 17일 경기는 클롭이 지휘 못하겠네 18일 경기가 클월이라 He



선수들이 훌륭하지만 말이다 .” **** **** 기타내용: 이번 시즌 헤르타 베를린의 리그 7경기, 포칼 1경기 모두 풀타임 출전 중 ㅍㅋㅍ 클롭 첫번째 영입생.... 랄라나 나가고 그루이치 임대 복귀하면 사실상 중원은 보강 없는거 아닌가 ㅇㅅㅇ.... (아니라고 말해줘) 근데 정말 로브렌은 상상이상으로 인싸네.. 빠지는데가 없어ㅋㅋㅋㅋ 리버풀은 11월부터



비슷한 면이 있습니다 카가와는 클롭의 돌문에서 분데스를 씹어먹고 맨유에 진출했습니다 맨유가 아마 선두팀이었을거에요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미나미노도 ucl 좋은 활약과 더불어 분데스를 씹긴 했는데..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 클롭의 리버풀 아래로 들어가는군요 희망적인 것은 클롭이 휴지컬의 일본인 미드필더 성공 경험이 있다는거고 비관적인 것은 그당시의 카가와의 위상은 미나미노와 비교할 수 없이 위였다는거죠 휴지컬 일본인 미드필더가 과연 epl에 정착할 수 있을 것인가! 재미있게 지켜볼



“리버풀이 사용한 욱일기는 한국을 포함한 많은 아시아 국가에서 2차 세계대전 중 일본제국주의를 상징하는 의미로 쓰인다. 나치문양과 비슷한 의미”라고 풀이했다. 이 매체는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의 SNS 발언도 인용했다. 서 교수는 “리버풀이 전범기를 사용한 것은 선을 넘었다. 리버풀이 한국어 계정에만 사과를 하고 일본계정에 이미지를 사용한 것도 믿기 어려운 일이다. 프리미어리그와 영국축구협회, 국제축구연맹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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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웠던 프리시즌 스케쥴에 악영향을 끼친 홍콩 투어가 유일무이하다. 허나 동아시아에 분포된 리버풀의 어마무시한 팬층을 감안한 리버풀은 동아시아로 복귀해야 할 필요성을 깨달았다. 2020년 7월 즈음엔 프리미어리그 우승팀으로 등극하길 바라마지 않고 있는 리버풀은 중국 투어로 막대한 수익을 챙기게 될 것이다. 아직 구상안은 최종 확정나지 않았으며, 협상이 진행중이다. 중국에선 한주 동안 투어를 진행할 가능성보다 한 경기만 소화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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