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만세. 국가혁명배당금당 만세. ‘배당금당’ 창당 허경영 “국민에 매월 150만원 배당” 또
허경영(69)씨가 신당 국민혁명배당금당 창당 기자회견에서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의 단식 투쟁에 대해 “한심하기 그지없다”고 비판했다. 허 대표는 27일 국가혁명배당금당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신당 창당 기자회견을 열었다. 기자회견에서 허 대표는 “대한민국에 혁명을 일으키기 위해서는 배당금이 필수적”이라며 정당 창당의 이유와 목적 등을 밝히는 한편 기존 정치에 대한 날 선 비판을 쏟아냈다. 취재진과의 질의응답 중 공수처(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 대한 논의를 주고받던 허 대표는 “요즘의 대한민국 정치는 제정신이 아니다”라며 “야당 대표가 청와대 앞에 몰려가 삭발을 하고 단식 투쟁을 하는 게 정상적인 정치인지 모르겠다. 아마 전 세계 사람들이 한국의 정치를 보며 다 같이 웃을 것”이라고 황 대표를 저격했다. 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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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 21. 0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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