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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가 안되는 압도적 표를 받았다 . 문민정부 이후 최악 대통령… 서울대 학생들 투표서 文대통령 87%로 1위 입력 2019.12.21 03:00 서울대 동문·교직원을 상대로 한 '문민정부 이후 역대 최악 대통령' 온라인 투표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초반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서울대 온라인 커뮤니티 '스누라이프'에 지난 19일 '문민정부 이후 역대 최악의 대통령 투표'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글쓴이는 "문민정권이 들어선 이후 대략 지난 30년간의 대통령들에 대한 투표는 없었던 것 같아 이번에 해보고자 한다"며 "군부 출신이 아닌



투기 의혹 + 부친 독립유공자 선정 외압 의혹 특검 (2019.01) 15. 靑특감반 민간인 사찰 의혹 + 공무원 사찰 의혹 + 언론사 인사개입 의혹 + 국고손실 ( 적자 국채 발행 ) 의혹 특검 (2019.01) 16. 환경부 블랙리스트 작성 의혹



제목 자체가 매우 악의적이라네요. 한마디로 미국 핑계 대면서 한국군 활동영역이 넓어지는 거 가능하답니다. 우리나라 국민들 정말 대단합니다. 연사들 나오면 정말 진지하게 듣고요. 공연 수준 높구요. 종이 하나라도 떨어지면 알아서 먼저들 주워요. 언제든 다시 집회한다고, 공식적으롲종료했는데 갈 생각들을 안해요. 서서 노대통령, 문대통령, 김경수님, 조국장관. 그리고... 노회찬님까지.. 화면이 끝나도 움직이질 않고. 사물놀이, 부부젤라팀이 행진을 하니 다들 거기따라 가며 또 검찰개혁 연호하고.. 그 무리 리더가 목이 다 쉬어서



걷는 사람입니다. 아니 주위에 행여나 촛불집회가 근처에 생긴다면 같이 따라가서 구경겸 같이 있을 것입니다. 그러니 중도보다는 약간 좌파라고도 할수가 있죠 우파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촛불집회의 인원 통계자체를 부정하니깐요. 인원 통계 좋습니다. 주최측으론 80만 까지 왔다고 하는데 안 믿고 50만까지도 생각은 해보겠습니다. 누군가가 그러더이다 5만도 안된다고... 내기를 해보죠! 그대들이 좋아하는 채널의 공중파TV로 추산 인원 5만이상이 왔다 안 왔다로 한번 해보시죠 왜요? 공중파는 좌파들이 다 장악해서 못 믿습니까? 혹은 JTBC , TV조선 에서도 다 좌파가 장악을



두루두루 살피며 한발자국씩 걸어가고 있다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그런 이때 문재인 대통령 퇴임이후 사실 공간에 대한 누스가 나왔습니다. 하실 일이 산더미라 요즘 얼굴이 말이 아니신 문재인 대통령님을 때 퇴임하신 후에는 몸관리 잘하시고, 매번 바라시던 그런 삶을 사시길 바라지만, 한편으로는 저 많은 일을 다 못하시고 가시면, 얼마나 마음조리고, 걱정하실까 싶어..퇴임후 어떻게 하실지 이야기가 나오니 참..서글픔이 몰려왔습니다. 아직 할 일이 많으신 분인데.. 참.. 국회는 아무것도 도와주지





전 그래서 이걸 핵폭탄으로 보는 겁니다. 검사들은 이 지점에서 이 전쟁은 이길 수 없다고 직감했을 거니까요. 그래서 첫 반응이 청와대 민정실에서 컨펌했다고 나온 겁니다. 자기 자신도 윤석렬을 믿을 수 없었던 거예요. 그들이 짠 판이었다면 덮은 사실이 없다고 윤석렬은 접대 받은 적 없다고 내부조사기록에서 관련 부분을 깐다고 나왔어야 해요. 전 그들이 한겨레에 민형사상 책임을 묻겠다고 했는데 그거 못한다고 봅니다. 스스로 확신이 없거나 아니면





터뜨렸습니다. 법조팀이 끼어들지도 못했고 그 가벼운 하어영이 터뜨렸어요. 지금까지 한겨레의 논조와도 안맞아요. 앞뒤 재지 않았다는 거죠. 그 뒤에도 사실 말하려고 했던 건 윤석렬이 접대를 받았다는 것이 아니라 검찰이 덮었다는 거다라고 말하고 있어요. 스스로도 자기가 뭘 던졌는지 모르는 거예요. 그건 그냥



사실을 발표했다고 법원이 인정하거든. 성완종리스트 특별수사팀의 팀장이 누구냐고? 당시 대전지검장이던 문무일이야. 2017년 검찰총장 청문회 무렵에 기자로부터 그 사건에 대해 질문을 받자 "사람으로서 할 수 있는 일을 다 했다"고 당당히 말하지. 으음, 혼란스러운데 사람에 대한 문무일과 우리들의 정의가 다른 것으로 일단 정리하자고. 근데 권력이 없다면 돈으로 면죄부를 사야겠지. 검사 출신의 어느 변호사로부터 들은 이야기야. 작전세력 중 1명을 긴급체포했는데, 검사 전관인 변호인이 검사실에 와서 부탁을 하더래.



팀 헤드가 빠져서 그 헤드 문프가 직접 잡고 운영할 예정임 후임 장관으로 누가 될진 나도 모르겠지만 이미 조국의 개혁안은 완성본이라 문프가 오랜기간 공석으로 두고 직접 진두지휘 할 가능성도 개혁팀에선 무게를 두고 있어 그러니 충격적이겠지만 다들 힘내, 아직 싸움은 계속 되고 있어 나 시골에 땅 있는데 노무현 정권때 상승률보니깐 땅값이 2배이상 뛰었는데 문재인 들어서니깐 3년째 동결이더라 ㅡㅡ 개짜증 이명박근혜때도 별로





비리 고발장 제출' 10. 문화일보 [단독] '검찰, 노무현재단 비리 의혹 일부 확인' 11. 조선일보 '노무현재단 관계자, 유시민에 대한 내부 불만 많다' 11. 국민일보 [단독] '노무현재단 시민센터 건립 과정에 특혜 있었다' 12. SBS '조국사태가 불러온 진보 몰락의 서곡' 13. 중앙일보 '노무현재단 의혹, 청와대 개입했나?' 14. TV조선 '하태경, 청와대 수사해야' 15. SBS '청와대 수사, 진정한 검찰개혁으로 가는 길'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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